2시간 뒤 12시에 나온다고?!! 미국 기존 주택 판매(feat. 나스닥 증시 변동)

오늘 자정 12시, 미국 주택 판매 지수가 공개된다.

월요일 달콤한 휴장을 맛보고, 지표에 따른 변화를 공부하려니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다.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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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주 증시 캘린더 정리 글

사회초년생 주식하기, 뭐 이리 지표가 많이 나와 2월 4째 주/ 미국 증시 주간 일정 #investing

미국 기존 주택판매(출처 : 인베스팅닷컴)

출처 : 인베스팅닷컴

이 지표는 인플레이션과 관련된 건설 경기와 연관되어 있다.

이 건설 경기는 실업률과 연관이 되어있고, 금리 관련해서 영향을 줄 수 있어, 서프라이즈와 쇼크에 따라서 증시에 변동을 줄 수 있다.

 

인베스팅 닷컴에서는 실제 수치가 예상치보다 높은 경우 미달러화 가치 전망이 좋다고 되어 있다. 달러화의 상승은 보통 증시와 반대로 움직이므로 증시는 하락으로 이끔을 알 수 있다.

 

나스닥 100  선물 데이터와 발표일 증시 변동폭

 

엑셀로 추려낸 변동폭

 

기본적으로 데이터의 증시 변동폭이 넓다. 기존의 GDP를 봤었을 때 이렇게 다채롭지는 않았던 것으로 기억한다. 

 

1월 기사 찾아보기

 

생각보다 거래량이 부동산시장을 대변함을 알 수 있다.

출처 https://atlantachosun.com/news/394863

12월 주택매매, 12년만에 최저치

정확하게는 증시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에 대해서는 언급이 되어 있지는 않다. 분봉 상 움직임을 확인을 해봐야 할 것 같다.

 

차트 비교

파란색 (기존 주택 판매) / 하늘색 (나스닥)

차트 상에서는 부동산이 증시보다 늦게 무너진 것을 알 수 있다.